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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 지금 사도 괜찮을까, ipad mini4 (아이패드 미니4) 후기

챔새 2017. 9. 5. 1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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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이패드 미니 4를 영입했습니다

 

사양 : 실버 / 128G / 북미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주 일본 출장이 있어

현지구매를 진행하려 했으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본 공홈 기준가 128G ¥45,800 (소비세 미포함)

= 한화 기준 약 47만원

 

중고로운 평화나라에

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

미개봉 신품 매물이 올라오더군요

 

 

개인 판매 금액이 다르므로

구매금액을 적지는 않았습니다만

구매 계획이 있으시다면

한 번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

 

 

다른분이 쓰시던 것도 괜찮다 싶으시면

좀 더 저렴한 가격에 얻어가실 수 있고요

 

 

(몇몇 판매자분들의 잠수로 인해

순탄치많은 않은 구매였지만요)

 

 

 

 

 

 

[ 구입 시 고민했던 점 ]

 

 

 

Q1)

출시년도가 한참 된 아이패드 미니4?

 

A1)

뚜벅이인 나에게 큰 아이패드는 짐

 

이동할 때 서적 및 동영상

혹은 가벼운 코딩작업을 진행하고 싶었던 목적이 컸고,

맥프레의 서브로 사용할 예정이라

미니가 최적이라 생각!

 

 

( 프로 대비 저렴한 가격도 한 몫 )

미니 5가 나왔다면... 좋았겠지만

 

 

 

 

 

Q2)

셀룰러를 냅두고 WIFI?

 

A2)

사무실과 wifi지원이 되는 장소에

머무는 시간이 많기 때문도 있었지만

 

웃돈 (약 10-20만)을 더 주기엔

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었다

 

무제한 요금제를 겸비한

핸드폰 핫스팟이 있으니 괜찮다 생각했다

 

 

 

 

12일에 아이폰8 있다는데

각종 루머 덕택에

시끌시끌하네요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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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용자특성 *


애플농장 확장중

(맥프레 13인치 터치바 / 아이폰 7 유저)





* 개봉후기요약 *


패드류에서는

과거 갤노트 10.1의 경험은 있지만


아이패드의 사용이 처음이라

만족감이 높은 편임을 감안해주세요




(4.0 / 5.0)

★★★★☆




단점

 

1) 카메라는 ... 깔끔히 포기하자

2) 의외로 무게가 있다

3) 레티나에 익숙해져있어서인지 화질이 약간 아쉽다



그럼에도 불구하고


 


장점

 

1) 사이즈가 작다

2) 출시년도 대비 지원 정책 및 액세서리 지원이 많다

(아직 판매하는 모델)

3) 아직까진 가격방어에 선방하고 있다

4) 애플 기기간 연동에 다시금 감탄중


 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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